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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난 해녀복에도 ‘굴욕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13:39
2015년 7월 6일 13시 39분
입력
2015-07-06 09:12
2015년 7월 6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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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네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는 딸 강다은과 함께 씨워킹 체험에 나섰다. 강석우는 "무섭기야 하겠냐"면서도 계속해서 걱정했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의 해녀복 자태에 “예쁜 해녀다”라며 흐뭇해했다. 실제로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은 엑소 멤버 시우민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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