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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석정 “한예종 입학 계기? 관현악단 삶, 수용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09:34
2015년 6월 30일 09시 34분
입력
2015-06-30 09:22
2015년 6월 30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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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캠프 황석정’
‘힐링캠프 황석정’
‘힐링캠프’ 황석정이 연기에 도전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황석정과 길해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 황석정은 “공동묘지에서 피리를 연습해 힘들게 서울대 국악과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졸업 후 관현악단에 들어가 월급을 받고 레슨을 해야 하는 길을 수용하기 어려웠다”며 “그런 내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황석정은 “그때 연극을 관람한 뒤 내가 꿈꾸는 자유예술세계를 봤다”며 “극단으로 들어가 포스터를 붙이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고 싶어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황석정은 화려한 싱글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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