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병재 “야 권지용, 친구하자”… 지드래곤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1:00
2015년 6월 26일 11시 00분
입력
2015-06-26 10:45
2015년 6월 26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가수 지드래곤이 유병재의 친구 신청에 화답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 한 끼 같이 하자”라고 올렸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유병재는 “지드래곤이랑 동갑이지만 친구 하긴 힘들 것 같다. 형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병재의 친구 신청에 답한 것이다.
한편 ‘지드래곤 친구’ 유병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 방송인 겸 콘텐츠 기획자로 영입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민석 4번째-정청래 6번째 호남 찾아… ‘당원 33% 집중’ 최대 표밭서 당권경쟁
‘단순 허위정보도 손배’ 위헌 논란… “수정으론 부족, 폐기” 목소리
로봇이었어?…머스크도 인정한 中 로봇팀의 칼군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