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찬열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필살 애교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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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2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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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출처=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파워타임 찬열’

‘파워타임’ 찬열이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멤버 찬열, 첸,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커플 사이에 유행 중인 ‘기싱꿍꼬또(귀신 꿈 꿨어)’ 애교 미션이 실시됐다. 갑자기 주어진 애교 미션에 첸은 “세훈이가 은근 잘한다. 시키면 잘한다”라며 세훈을 추천했고, 세훈은 마지막 주자로 낙점됐다.

처음으로 애교를 시작한 찬열은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를 말한 후 부끄러움에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첸은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라며 완벽하게 해냈다.

마지막 주자 세훈은 “나 꿍”까지 말한 뒤 포기했다.

한편 이날 ‘파워타임’ 찬열은 디오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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