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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증, 뼈의 변형 또는 성장장애 증상
동아닷컴
입력
2015-06-21 17:19
2015년 6월 2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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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증이 관심을 모았다.
비타민D 결핍증이란 말 그대로 비타민D가 부족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구루병·골연화증 등 뼈의 변형 또는 성장장애 증상이 발생한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한다. 부족할 경우 칼슘과 인이 뼈에 축적되지 않아 뼈가 약해진다.
비타민D 결핍증은 비타민D를 음식을 통해 섭취하지 못하거나 햇빛이 피부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았을 때 생긴다. 학교, 직장 등 낮 동안 실내 생활이 늘면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 비타민D 결핍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음식 중에서 비타민D가 많은 것은 푸른 생선, 우유,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버섯 등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일조량 많은 시간에 약 1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게 적절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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