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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시청률, 최현석 이연복 셰프 등장에 껑충… ‘역시 대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0:32
2015년 6월 16일 10시 32분
입력
2015-06-16 09:38
2015년 6월 16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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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제공
‘힐링캠프 최현석 이연복 셰프’
‘힐링캠프’ 시청률이 최현석, 이연복 셰프의 출연으로 껑충 뛰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 3.7%보다 2.1%p 상승했다.
이날 ‘힐링캠프’는 셰프 특집으로 스타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직접 일하는 주방 공개부터 요리까지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 셰프는 “최근 고정 프로만 4개, CF는 8개을 찍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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