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00만 돌파 ‘간신’이 발굴한 ‘재발견’
스포츠동아
입력
2015-06-13 09:40
2015년 6월 13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간신’의 한장면. 사진제공|수필름
영화 ‘간신’이 더디지만 꾸준하게 관객을 모으고 있다.
5월21일 개봉한 영화는 3주째 주말인 지난 7일 누적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비록 대규모 외화와 비교해 적은 수이지만 평일에도 관객의 선택을 받으며 얻은 기록이다.
꾸준한 관객 동원에 힘입어 영화에 참여한 배우들도 새삼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영화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 3인방에게 관심의 시선이 쏠린다. 김강우와 차지연 그리고 이유영이다.
폭군 연산군의 모습을 광기 어리게 표현한 김강우는 ‘간신’을 통해 그간의 이미지를 털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년기 상처로 잔혹한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자신의 편이 돼 줄 사람을 갈구하는 이중성을 서로 다른 얼굴로 그려냈다.
‘간신’에는 이야기를 부연해주는 소리꾼이 등장한다.
애절한 창을 통해 풍파가 심한 시대를 대변하는 해설자 역할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맡았다. 영화 출연은 처음인 그는 연산군을 좌지우지하는 후궁 장녹수 역까지 맡아 1인 2역을 소화해냈다.
차지연은 “미모보다는 춤과 노래에 능했던 장녹수의 매력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했다.
앞서 경연프로그램인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유명세를 얻고 ‘마리 앙투아네트’, ‘드림걸즈’ 등의 인기 뮤지컬 주연으로 활약한 그는 ‘간신’을 기점으로 영화로도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유영의 가능성도 영화계의 이목을 끈다.
또 다른 여주인공 임지연과 더불어 ‘선’과 ‘악’을 대표하는 갈등의 구도를 이룬 그는 결코 밀리지 않는 카르스마를 발휘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디션을 거쳐 ‘간신’에 합류한 그는 상업영화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연출자 민규동 감독으로부터 “잠재된 폭발력이 강한 연기자”라는 평가도 이끌어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2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9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10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2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9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10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야당도 국익만 봐야”…국힘 “한국만 대미 투자 떠안아”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침대 밖으로 나와야 산다
법원, 한학자 총재 구속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