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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어린시절 비교해 보니… ‘폭풍 성장의 좋은 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1 14:23
2015년 6월 11일 14시 23분
입력
2015-06-11 14:21
2015년 6월 11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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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땐 코에 점도 있었는데 지금 왜 없지”라며 “이건 다섯 살. 돌때유”라는 짧은 글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 김새론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어린아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새론, 폭풍성장의 좋은 예”, “김새론,어린시절 정말 귀엽다”, “김새론, 다음 작품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2010년 '아저씨'에서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소녀 소미 역으로 얼굴을 알리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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