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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에 말 ‘더듬’… 오상진 “분위기 안 좋아 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10:41
2015년 6월 10일 10시 41분
입력
2015-06-10 10:32
2015년 6월 10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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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김민준’
배우 김민준이 연인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사이클 클럽’의 사이클 입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사이클 코치 박성백과 공효석의 합숙소를 방문했다. 김민준은 박성백에게 “여자선수도 이곳에서 합숙을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호동이 김민준을 향해 “그런 건 왜 묻냐, 최근에 (안현모 기자와) 결별설이 들리던데”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이 김민준으로 꽂혔다.
당황한 모습의 김민준은 “아니다. 궁금해서 그렇다. 다 남자들 밖에 없으니까”라며 말을 더듬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오상진은 “지난달에 같이 만났는데 분위기가 안 좋아 보이더라”고 김민준-안현모 커플의 결별설을 거듭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한 매체는 4월 배우 김민준과 안현모가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김민준 측은 “잘 만나고 있는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안현모 김민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모 김민준, 너무 오래 사귀어서 그런가?”, “안현모 김민준, 근데 왜 당황하지?”, “안현모 김민준,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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