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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졍연, 재벌가 결혼 제의 받아… 알고보니 ‘전현무 동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1:52
2015년 6월 3일 11시 52분
입력
2015-06-03 11:25
2015년 6월 3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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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택시’캡처
‘택시 오정연’
‘택시’ 오정연이 재벌가에 청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이름 석자 걸고 야생에 나선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오정연과 문지애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들은 “아나운서들은 주로 재벌과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오정연은 “KBS 입사 2년차에 모 기업을 경영하는 총수가 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시키고 싶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당시 편지에 적힌 내용을 전하며 “난 누구이고 어느 기업체를 운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아들 사진을 첨부했더라.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전현무 아나운서에게 이를 상담했다”며 “알고보니 혼사가 오갔던 남자는 전현무의 고등학교 동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지애와 오정연은 이날 ‘택시’에서 방송국 3사의 연봉 수준과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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