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최현석 꺾고 야자타임… “이기든지”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0:28
2015년 6월 2일 10시 28분
입력
2015-06-02 10:26
2015년 6월 2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이 선배 최현석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창욱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션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닭고기를 이용한 ‘혜품닭’을, 정창욱 셰프는 누룽지와 커리가 조화를 이룬 ‘커룽지’를 선보였다.
션은 ‘커룽지’를 맛본 뒤 “좋아하는 맛이 다 담겼다. 아내가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 요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닭에서 이런 맛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사랑이다. 소고기보다 더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션은 아내의 취향에 따라 정창욱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고, 정창욱은 11번째 별과 야자타임을 선물 받았다.
마침내 성사된 야자타임에 최현석은 “형님은 맛이 계속 겹치지 않습니까”라고 정중히 말했고, 정창욱은 “그럼 이기든지”라고 응수해 큰 웃음을 안겼다.
‘정창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창욱, 정말 센스가 넘친다”, “정창욱, 최현석 셰프가 이길 줄 알았다”, “정창욱, 정 셰프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대출받은 40대, 구속기소
“당신 범죄로 사람들 400억 달러 잃어” 권도형 꾸짖은 美판사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