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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 공개…“준비 많이 했는데 아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4:29
2015년 6월 1일 14시 29분
입력
2015-06-01 14:24
2015년 6월 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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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슬기’
배우 김슬기가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라운드 노래 준비 많이 했는데 못 불러 드려서 아쉬워요 슬퍼요 미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방송 대기실에서 붉은 가운을 입고 복면을 쓴 채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삼초면 끝 마스터키로 출연한 김슬기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삼초면 끝 마스터키는 모기향 필 무렵과 김광석의 ‘그날들’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모기향에게 패배한 삼초면 끝 마스터키는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김슬기로 밝혀졌다.
얼굴 공개 후 김슬기는 “원래 뮤지컬을 전공했다. ‘SNL 코리아’로 데뷔해서 많은 분들께 욕 잘하고 철없는 느낌을 많이 드렸다. 그래서 개그맨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런 면 말고 나도 풍성한 감성이 있는 배우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김슬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김슬기, 노래도 정말 잘 하더라”, “복면가왕 김슬기, 너무 일찍 탈락해서 너무 아쉽다”, “복면가왕 김슬기, 못하는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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