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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서인영 “편견 깨고 싶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구두 얘기”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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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3:59
2015년 6월 1일 13시 59분
입력
2015-06-01 13:57
2015년 6월 1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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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서인영,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서인영 “편견 깨고 싶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구두 얘기”
복면가왕 ‘대박 찬스 원플러스 원’의 정체가 서인영으로 밝혀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로 ‘대박 찬스 원플러스 원’과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대결에서 지면서 가면을 벗게 된 ‘대박 찬스 원플러스 원’의 정체는 가수 서인영이었다.
탈락한 서인영은 “제가 구두에 묻히는 것 같다. 구두를 사랑하지만 어떨 때는 너무 속상하고 가끔씩은 지겹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쟤가 저렇게 노래했어?’ 하다가 또 구두 얘기를 했다. 그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복면을 쓰고 불렀음에도 누구인지 다 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만의 색이 확실히 있다는 의미니깐 축복 받은 거에요"라며 애정 가득한 말을 전했다.
한편,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정체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노래 스타일과 체형을 본다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가수 조장혁이라고 예측해 ‘마른하늘에 날벼락’에 대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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