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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윤세아, 준재벌급 맏딸로 변신… ‘싱크로율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5:57
2015년 5월 18일 15시 57분
입력
2015-05-18 15:42
2015년 5월 18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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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윤세아’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준재벌급 맏딸로 변신했다.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윤세아는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스스로 역경을 극복하고 사랑과 행복을 되찾는 여주인공 으로 출연한다.
이날 ‘이브의 사랑’ 윤세아는 한 대기업의 이란성 쌍둥이 자매 중 맏딸로 등장했다. 그는 소매치기범을 잡기위해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고 맨발로 도둑을 쫓기도 했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지난해 MBC 극본공모 연속극 부문 우수상 당선작으로 고은경 작가와 MBC ‘모두 다 김치’, ‘내 손을 잡아’, ‘사랑했나봐’ 등을 연출한 이계준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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