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美 ‘아메리칸 아이돌’ 폐지, 15년 만에 대장정 마무리... 왜?
동아닷컴
입력
2015-05-12 20:05
2015년 5월 12일 2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이 15년 만에 폐지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아메리칸 아이돌’이 내년 1월 방송되는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메리칸 아이돌’ 측이 금전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컸다. 심사위원 출연료, 투어 비용 등에 부담을 느꼈다”며 폐지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지난 시즌 시청자 수가 1,030만 명으로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 14번째 시즌에는 900만 명으로 줄어들면서 폭스 방송이 결국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고 경제전문 방송 CNN 머니는 분석했다.
한편 ‘아메리칸 아이돌’은 지난 2002년 첫 방송을 시작해 켈리 클락슨, 캐리 언더우드, 제니퍼 허든슨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