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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자택 침입한 나체 상태 여성 팬 사진 공개 “미친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10:53
2015년 5월 8일 10시 53분
입력
2015-05-08 10:52
2015년 5월 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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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브라운’
미국 인기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자택에 무단 침입한 한 여성 팬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7일(현지시각) 크리스 브라운은 “집에 돌아와 미친 사람을 발견했다”며 한 흑인 여성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사진 속 여성은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크리스 브라운은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내는 동안 이 여성이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 잠금장치를 부수고 몰래 침입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이어 이 여성이 주방에서 나체인 상태로 요리를 했으며, 벽에 ‘아이 러브 유’라는 글자를 적어놓았다고 말했다. 딸의 옷과 애완견이 사용하는 도구까지 바깥에 내다 버리고, 그의 차량에 페인트로 자신의 이름을 썼다고도 말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나는 팬을 사랑하지만 이 상황은 너무 광적”이라며 “그가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해당 여성은 무단 가택침입 등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 여성은 크리스 브라운의 집 정문 경첩을 빼고 침입했다.
‘크리스브라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브라운, 정말 소름끼쳤을 듯”, “크리스브라운, 여성 팬 체포할 거 각오하고 침입한 듯”, “크리스브라운, 정말 미친 사람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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