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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친해지고 싶지만 기회가 없다. 형! 친해져요.”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04 05:45
2015년 5월 4일 05시 45분
입력
2015-05-04 05:45
2015년 5월 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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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여진구. 동아닷컴DB
● “친해지고 싶지만 기회가 없다. 형! 친해져요.” (연기자 여진구)
2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아역 연기자 출신인 유승호가 “여진구가 대단해 보인다”고 했던 말을 전해 듣고.
● “말실수 했다. 인정하고 사과한다. (에프엑스 엠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가수 헨리를 향해 “오빠가 쓰레기인 걸 사람들이 안다”고 했던 말이 논란을 빚자. 2일 SNS를 통해 사과하며.
● “예쁘고 똑똑하니까 샘나지?” (누리꾼 nice****)
걸그룹 EXID 하니의 아이큐가 ‘145’라고 소개한 기사의 댓글. 하니가 자신의 아이큐를 자랑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많은 것을 본 한 누리꾼의 유쾌한 반응.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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