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열풍 이어갈까? 프로듀사 15일 첫방송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5월 2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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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의 공효진(왼쪽)과 아이유(오른쪽)
프로듀사의 공효진(왼쪽)과 아이유(오른쪽)
오는 15일 드라마 '프로듀사'가 첫방송을 탄다. 한류스타의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공효진의 몸매가 화제에 올랐다.

공효진은 과거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속옷만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허리라인,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로,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공효진, 역대급 몸매" "프로듀사 공효진, 살아있네" "프로듀사 공효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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