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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냉동조개가 생물로 바뀌는 현장
스포츠동아
입력
2015-05-01 05:45
2015년 5월 1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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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밤 11시 ‘먹거리 X파일’
갯벌이 많은 서해 지역의 명물 조개구이는 이제 도심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는 외식 메뉴다. 조개는 칼로리가 낮고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무한리필’을 앞세운 조개구이 전문점에 꼼수가 숨어 있었다. 흔히 알고 있는 조개의 형태는 둥근 나선형 모양이지만 식당에서 판매되는 것은 조금 다르다. 껍데기의 일부가 깨져 있거나 50원짜리 동전 크기만 한 구멍이 뚫어져 있는 것도 있다.
싱싱하고 살아있는 것을 판다는 조개구이 전문점의 조개는 과연 믿을 만한 걸까? 처음 주문한 조개와 리필한 조개의 신선도는 같을까?
냉동조개가 생물조개로 뒤바뀌는 현장, 조개구이의 꼼수를 밤 11시 공개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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