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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여신’ 요조 “이제 여신 아닌 어머니” 솔직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5-04-16 22:30
2015년 4월 16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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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조가 ‘홍대 여신’ 별명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과 요조가 출연했다.
이 날 요조는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 언급에 “주변 친구들한데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이 ‘아이고~우리 여신님 오셨냐’는 장난을 많이 쳤다”며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많이 흘러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농담했다.
요조는 “홍대여신 호칭도 시간이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요조는 지난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시작, 2007년에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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