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산이, 신곡 ‘모두가 내 발 아래’ 공개... MC그리 피처링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09:34
2015년 4월 16일 09시 34분
입력
2015-04-16 08:56
2015년 4월 16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브랜뉴뮤직 제공
‘모두가 내 발 아래’
래퍼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가 인기다.
산이는 지난 15일 자정 여러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의 선공개곡 ‘모두가 내 발 아래’를 공개했다.
‘모두가 내 발아래’는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산이와 MC그리(김동현)의 합작품이다. 사우스 힙합 트랩 비트 위에 산이 특유의 재치 있고 거침없는 가사가 더해졌다.
특히 MC그리는 “맞아, 축복이야 아빠의 백. 근데 내 코피도 무시 못 해. 내가 너 때문에 왜 포기해. 네가 키보드 하나로 날 깔 때” 등의 가사로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브랜뉴뮤직은 “‘모두가 내 발아래’는 동현이의 첫 데뷔를 알리는 음악이자, 컴백을 앞둔 산이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곡이다. 래퍼로서 데뷔를 하는 MC그리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산이의 첫 정규앨범 ‘양치기 소년’은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당국자 “한-일 여권없는 자유왕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충남 이어 두 번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임 주범’ 이인광 도피 도운 코스닥상장사 前 대표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