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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성경험 있는 여자 비하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3 14:45
2015년 4월 13일 14시 45분
입력
2015-04-13 14:42
2015년 4월 13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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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 비하 발언이 재조명돼 논란이다.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장동민과 함께 방송을 해온 절친 동료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최근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장동민과 두 사람의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 등은 ‘개 같은 X’ 등 욕설은 물론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 성경험이 있는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또 자신의 코디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어 청취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라이 커졌다.
당시에도 녹취록이 퍼지며 논란이 커지자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은 사과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했다.
이후 유세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으며, 유상무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 상태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여성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해 해당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사과했다”면서 “아직도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는데 계속해서 사과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본인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당시 논란이 되면서 팟캐스트 방송 에서도 하차했고,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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