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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산들, 아이돌 편견 깼다… 판정단, 신들린 가창력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3 13:37
2015년 4월 13일 13시 37분
입력
2015-04-13 13:36
2015년 4월 13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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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산들’
B1A4 산들이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꽃피는 오골계’와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결승 대결을 벌였다.
이날 ‘복면가왕’ 결승에 진출한 ‘꽃피는 오골계’는 ‘낙인’을 열창했다. 그의 상대인 ‘황금락카 두 통 썼네’는 ‘편지할게요’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1대 복면가왕에 오르게 됐다.
이후 준우승을 차지한 ‘꽃피는 오골계’의 정체는 아이돌 B1A4 산들로 밝혀졌다.
이에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은 “이렇게 노래 잘하는 줄 몰랐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산들은 ‘복면가왕’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돌이라서 노래를 못할 거다’라는 편견을 이 가면이 자유롭게 해줬던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 최종 우승을 차지한 ‘황금락카 두 통 썼네’의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복면가왕 산들’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산들, 산들일 줄 꿈에도 몰랐다”, “복면가왕 산들, 요즘에는 아이돌도 노래를 잘 하네”, “복면가왕 산들, 정말 산들 대박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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