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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근황, 비만 판정에 합병증 까지… 건강 적신호
동아닷컴
입력
2015-04-10 15:45
2015년 4월 10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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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근황
탤런트 이재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재은은 최근 녹화한 JTBC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검진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운동량 역시 부족했다.
이재은은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뿐만 아니라 갑상선과 난소에서 많은 물혹이 발견 돼 이재은과 남편 이경수는 물론, MC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앞서 이재은은 과거 방송에서 “4살 데뷔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뛰어야 했다”며 “아버지는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 시도를 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 가장 힘들었다”면서 “파격 영화와 누드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고백했다. “평생 아버지를 원망하고 살아 아버지 장례식 때 눈물도 나지 않았다”는 이재은은 “지금은 후회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재은의 다이어트 솔루션은 1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JTBC ‘건강의 품격’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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