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마사람’ 황혜영, 육아고충 토로 “혼자만의 시간 그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9 09:46
2015년 4월 9일 09시 46분
입력
2015-04-09 09:09
2015년 4월 9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tvN ‘엄마사람’ 캡처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 황혜영이 쌍둥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엄마사람’에서는 쌍둥이 형제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황혜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마사람’ 황혜영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쉬고 싶었지만 쌍둥이를 돌보느라 여유가 없었다. 하루종일 집안일과 쌍둥이 육아에 바쁜 하루를 보낸 황혜영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황혜영은 “예전엔 ‘난 혼자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나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울 정도로 하루가 꽉 차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쿠팡, 하도급 업체에 판촉비 떠넘긴 의혹 공정위 조사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대통령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위화감 느낄까 봐…”임영웅이 팬들 걱정에 광고주에 내건 조건 ‘감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