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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박효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대 반전…얼굴까지 이민호 닮은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3 17:14
2015년 4월 3일 17시 14분
입력
2015-04-03 17:13
2015년 4월 3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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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박효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대 반전…얼굴까지 이민호 닮은꼴
‘중랑천 박효신’ 고승형이 배우 이민호 닮은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김연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일반인들의 얼굴만 보고 음치와 실력자를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중랑천 박효신’ 고승형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여성 패널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배우 이민호를 연상케 하는 완벽한 외모와 더불어 박효신과 흡사한 목소리의 소유자였던 것.
‘중랑천 박효신’의 립싱크 무대를 지켜본 김연우는 “진짜라면 대박이다. 박효신을 위협할 만하다”며 극찬하면서도 결국 음치로 판단했다.
하지만 김연우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다. ‘중랑천 박효신’은 확인무대에서 박효신의 ‘좋은 사람’을 완벽하게 부르며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후 ‘중랑천 박효신’은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드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연우는 “기가 막힌다. 벌써 내 마음에 스며들었다”며 실력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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