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박시환 김민지, ‘썸’ 타다 끝난 사이… 아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5:39
2015년 4월 2일 15시 39분
입력
2015-04-02 13:16
2015년 4월 2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열애설 박시환 김민지’
가수 박시환이 김민지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시환의 소속사 토탈셋 관계자는 2일 다수의 매체와의 통화에서 “박시환과 김민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슈퍼스타K5’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이성적 호감을 가지고 만났던 것은 맞다. 그렇지만 두 사람 관계가 결국 연인관계로 발전하진 못했다더라. 현재는 친한 오빠 동생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사귄 것은 아니고 호감을 갖는 수준에서 관계 진전이 그쳤다고 들었다”며 “관계가 더는 발전할 가능성도 미약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환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의 준우승자다. 1993년생 김민지는 ‘슈퍼스타K5’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와 기타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는 유튜버…땅 주인 “부동산에 해약하라고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이준석, ‘채상병 특검법’ 손잡는다…공동 기자회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기홍 칼럼]김건희 여사 엄정한 사법처리만이 尹정권 살길이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