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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냄보소’, 어땠나… “세경 씨, 정말 재밌는 사람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1:35
2015년 4월 2일 11시 35분
입력
2015-04-02 11:33
2015년 4월 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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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냄보소’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가 첫방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냄보소’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이 냄새를 보기 시작한 배경이 그려졌다.
이날 오초림은 가족이 살해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해범에게 쫓기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혼수상태였던 오초림은 193일 만에 깨어났고, 한쪽 눈이 푸른 빛깔로 변하면서 냄새를 볼 수 있게 됐다.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오초림의 눈에는 모든 사물이 냄새들로 시각화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냄보소’ 첫방에서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뛰어넘는 코믹 연기로 관심을 끌었다.
한편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초감각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이끌어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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