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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이승엽 발판 삼아? 야구선수 도움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1:02
2015년 3월 24일 11시 02분
입력
2015-03-24 10:28
2015년 3월 24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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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힐링캠프 김제동’
‘힐링캠프’ 김제동이 이승엽을 발판으로 삼는다는 말에 발끈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새봄맞이 특집으로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김제동은 자신에게 달린 댓글 중 이승엽에 관한 것에 대해 “왜 이승엽 얘기만 하느냐고 하는데 이승엽 얘기만 나오게 편집해서 그런거다”며 하소연했다.
이어 “댓글에 이승엽을 발판으로 삼아서 방송한다고 하는데 무슨 발판을 어떻게 삼을까요? 연예계 진출하는데 야구선수가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후 김제동은 “아 속이 다 후련하다”며 “들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한 여고생은 김제동에게 깜짝 프러포즈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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