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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를 부탁해 소유 “매운 음식 좋아해”…샘킴 vs 최현석, ‘살벌한’ 대결 승자는?
동아닷컴
입력
2015-03-10 11:35
2015년 3월 10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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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씨스타 소유의 냉장고를 두고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가 벌인 대결에서 최현석 셰프가 승리했다.
소유는 9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유는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며 셰프들에게 아주 매운 야식을 부탁했다.
이에 샘킴은 살치살을 이용한 ‘살치는 매운 요리’를, 최현석 셰프는 세 가지 고추로 카르파초의 매콤한 버전인 ‘삼고마비’를 준비했다.
소유는 ‘삼고마비’에 대해 “매운 맛과 달콤한 맛이 번갈아 썸을 탄다. 먹을 수록 맵다”고 표현했고 ‘살치는 매운 요리’에 대해선 먹자마자 “답이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유는 최현석의 요리를 선택하며 “내가 원한 건 정말 매운 음식이었는데 샘킴 오빠의 음식은 내 입에 전혀 맵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최현석은 샘킴에게 2승을 거둬 총 6승을 따내며 홍석천과 동률을 이뤘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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