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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멤버 고소女, 아이돌 그룹 멤버 보도… 논란 ‘재점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1:31
2015년 3월 6일 11시 31분
입력
2015-03-06 11:26
2015년 3월 6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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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논란’
그룹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제스트 멤버 B가 자신을 성폭행했고 며칠 뒤 집에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한 YTN 방송 보도에 따르면 제스트 멤버를 고소한 여성 A 씨가 아이돌그룹 멤버로 알려졌으며, 성폭행 당한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지난 5일 제스트의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쪽이 먼저 A 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멤버 B가 A 씨를 성폭행한 사실이 없는데 그는 이야기를 지어 내서 온라인에 유포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A 씨가 응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B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측 소환 요구를 받지 못했다. 경찰 조사에서 다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7일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제스트 멤버 B 씨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제스트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스트 논란, 대박이다”, “제스트 논란, 여자 아이돌 누구지?”, “제스트 논란, 하필 유명하지도 않은 아이돌 그룹 멤버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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