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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이 짝사랑한 이용진, 알고보니 ‘웅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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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15:02
2015년 3월 5일 15시 02분
입력
2015-03-05 15:00
2015년 3월 5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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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이용진을 짝사랑했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을 좋아했었다”며 “그땐 정말 심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도연은 “한 번은 이용진과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아침이 됐으니 집에 가겠다’고 갔다. 그런데 다음 날 ‘순댓국 먹자’는 문자가 왔다“면서 “이용진에게 ‘순댓국 언제 먹을 거야’ 물어봤다. 그런데 답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장도연은 “그만하면 되는데 계속 물어봤더니 나중에 ‘미안해’라는 문자가 왔다”면서 ”주변인들이 날 안 좋아하는 거라는데 믿고 싶지 않아 점집까지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도연이 짝사랑한 이용진은 SBS 공채 7기 개그맨 출신이다. 지난 2008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웅이 아버지′ 코너에서 웅이 역을 맡은 바 있다. 앞서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에서는 한석율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현재 이용진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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