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순수의 시대’ 강한나-신하균, 역대급 파격 베드신…어땠나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08:53
2015년 2월 25일 08시 53분
입력
2015-02-25 08:31
2015년 2월 25일 0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사진=‘순수의 시대’ 예고편 영상 캡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영화 ‘순수의 시대’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강한나와 신하균의 강렬한 베드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3일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캐릭터 예고편에는 기녀로 변신한 강한나와 신하균의 치명적 베드신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강한나와 신하균은 격렬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거침없는 스킨쉽과 화끈한 베드신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한나는 “이러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나리와 함께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라는 대사를 뱉으며 야릇함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역대급 베드신일 듯”,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기대되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3월 5일 대개봉.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사진=‘순수의 시대’ 예고편 영상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