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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신화 “격한 안무, 죽을까봐 못해”…원조 아이돌 체력은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09:10
2015년 2월 23일 09시 10분
입력
2015-02-23 08:27
2015년 2월 23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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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신화.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섹션 신화’
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가 안무 수정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 공개와 함께 컴백을 알렸다.
이날 인터뷰 중 신화는 안무를 바꾼 이유에 대해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이라며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 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가 “몸을 사리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동완은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이제는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이날 리포터는 “컴백에 앞서 2015년 목표가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김동완은 “2015년 목표는 방송 3사 1위”라고 답했다.
앤디 역시 “이하 동문”이라고 대답하자 멤버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김동완은 “다른 목표를 말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섹션 신화, 예능감 죽지 않았네”, “섹션 신화, 몸 생각할 나이”, “섹션 신화, 무대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섹션 신화.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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