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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열애설’ 엠마 왓슨, 명문대 출신 미모+연기…“할리우드 엄친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1 13:18
2015년 2월 21일 13시 18분
입력
2015-02-21 13:17
2015년 2월 21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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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마왓슨-해리왕자/엘르
‘엠마 왓슨-해리 왕자’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24)과 영국 왕실 해리 윈저 왕자(30)가 열애설에 휩싸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0일(현지시각) 우먼스 데이는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가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가 지인을 통해 엠마 왓슨을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의 열애설은 전 세계 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해리 왕자, 진짜야?”, “엠마 왓슨-해리 왕자, 잘 어울리는 듯”, “엠마 왓슨-해리 왕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엠마 왓슨은 명문대를 졸업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배우로 유명하다.
사진제공=엠마왓슨-해리왕자/엘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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