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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꽃보다 할배’ 합류… 제작진 “이서진과 호흡 좋아 권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1:37
2015년 2월 16일 11시 37분
입력
2015-02-16 11:20
2015년 2월 16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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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최지우 꽃보다 할배’
최지우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합류했다.
지난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와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 최지우가 그리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났다.
그리스로 출국하기 위해 모인 ‘꽃보다 할배’의 멤버들은 이날 배우 최지우의 합류에 크게 놀랐다고 전해진다.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는 “기존 멤버에 더해 ‘삼시세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최지우가 여행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며 “최지우는 입출국을 비롯해 모든 여행 일정을 함께하며 보조짐꾼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 알렸다.
이어 최지우의 ‘꽃보다 할배’ 출연에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당시 이순재 선생님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도 좋았고, 이서진과의 호흡이 좋아 제작진에서 출연을 권유했는데 흔쾌히 촬영에 임해줘서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묵묵히 최고의 짐꾼 역할을 해왔지만 무뚝뚝한 아들 역할을 해왔던 이서진과 달리 최지우가 애교 많은 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꽃보다 할배’에서 최지우 합류로 인한 기대치를 높였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은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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