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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나보다 동생 아니냐”…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5:21
2015년 2월 13일 15시 21분
입력
2015-02-13 14:53
2015년 2월 13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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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그룹 M.I.B 멤버 강남이 제시에게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2, 3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성 래퍼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강남은 “8명의 여성 래퍼들 중 아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저 분 봤다. ‘쇼미더머니’에서 떨어졌던 사람”이라며 졸리브이를 가리켰다.
이어 제시가 능숙하지 않은 한국말로 “왜 남자들이 모두 화장하고 왔어?”라고 반말로 묻자 강남은 “촬영하고 와서 그렇다”고 말했다. 또한 강남은 제시에게 “그런데 나보다 동생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려 제시를 당황케 했다.
한편 강남이피처링한 ‘언프리티 랩스타’의 세번째 트랙 ‘My Type’은 음원으로 출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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