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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현빈 성준, 소름 돋는 반전 과거 ‘이럴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0:59
2015년 2월 13일 10시 59분
입력
2015-02-13 08:33
2015년 2월 13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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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캡처
‘하이드 현빈’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의 과거사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8회에서는 구서준(현빈) 안에 로빈(현빈)이라는 또 다른 인격체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고 더불어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극 중 구서진의 끔찍했던 과거사가 낱낱이 드러났다.
구서진은 아버지 운전기사 아들이자 친구였던 안성근(황민호)과 15살 나이에 유괴를 당했다.
돈을 요구하는 범인에게 아버지 구회장(이덕화)는 오히려 "널 찾아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고, 유괴범이 자리를 뜬 사이 탈출하려 했지만 혼자 탈출을 시도했다.
그는 안성근이 죽은 줄로만 알았고 그 죄책감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성격이라고 말하는 또 다른 인격 로빈을 자신의 안에서 탄생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안성근의 실체는 누군가가 최면으로 인해 자신이 구서진에게 끔찍한 증오를 갖게 된 어린시절 소년의 기억을 심어놓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이 치료를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사라진 강박사(신은정) 뿐이었고 구서진은 자신의 해리성 장애를 치료하던 유일한 희망이었던 그에게 배신 당했다고 생각하고 충격과 상처에 휩싸였다.
과거 구서진의 어릴 적 친구이자 납치된 상황에서 두고 온 친구는 이수현이었지만, 용의자로 지목된 안성근은 보육원 출신으로 맞지 않았다. 이는 윤태주(성준)가 꾸민 일이었고, 태주는 멘탈 해킹을 통해 안성근에게 이수현의 기억을 심었다.
또 태주가 실제로는 이수현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또 한번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태주는 서재의 책장을 열고 비밀 공간으로 들어가자 부드러운 미소와 눈빛은 사라지고, 얼굴에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섬뜩한 미소를 보였다.
태주는 강박사가 말한 완벽한 치료법을 비웃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구서진에게 고통과 상처를 되갚아 줄 것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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