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광수 코어콘텐츠 대표 20억 횡령 무혐의 처분
스포츠동아
입력
2015-02-12 06:55
2015년 2월 12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어컨텐츠 대표 김광수. 사진제공|코어컨텐츠미디어
걸그룹 티아라와 연기자 손호준 등이 소속된 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54) 대표가 20억원 횡령 혐의를 벗었다.
11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영섭 부장검사)는 “앨범, 뮤직비디오 제작비, 출연료 등 정상적으로 돈을 썼다는 김 대표의 소명에 문제가 없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김모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이 아들 김종욱의 가수 활동비 명목으로 건넨 40억원 가운데 20억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