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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슈, ‘육아고충’ 눈물 고백…최정윤은 “시댁 제사 1년에 10번”
동아닷컴
입력
2015-02-10 10:54
2015년 2월 10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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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슈 최정윤
최정윤이 시집살이 고충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설특집 1탄-며느리’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최정윤, SES 슈, 박은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최정윤은 “시댁에 제사가 많은 편이다. 1년에 제사가 열 번 정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정윤은 제사 음식 준비에 대해 “손위 동서가 네 명인데 각자 요리를 해온다. 그래서 할 일은 많지 않다”며 “나는 잡채나 불고기, 동파육을 많이 만든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그럼 드라마 촬영 때는 어떻게 준비했냐”묻자 “제사 한 달 전부터 미리 촬영팀에 이야기를 해놓는다. 하루 촬영에 빠졌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최정윤은 “감독님이 양해를 해주셨다.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내가 소박 맞았으면 좋겠어? 나 늦게 결혼했는데 좀 봐달라’며 사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SES 슈가 출연해 육아 고충을 토로해 화제로 올랐다.
슈는 “(아이)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잘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 이목을 끌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슈, 다른 방송 보니까 아기 또 낳고 싶다더니”, “힐링캠프 슈, 방송에서 너무 울어”, “힐링캠프 슈, 힘들어도 어쩌겠어”, “힐링캠프 슈, 라희-라율 귀여워”, “힐링캠프 슈, 최정윤 제사가 10번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슈 최정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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