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니멀즈’, 中 전염병 문제로 ‘곰 세 마리’ 촬영 중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09 18:20
2015년 2월 9일 18시 20분
입력
2015-02-09 18:03
2015년 2월 9일 1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곰 세 마리’ 촬영이 중단된다.
9일 MBC는 “판다에게 치명적인 ‘개홍역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생해 현지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며 “이에 따라 중국 광저우의 창룽 동물원에서 진행되던 ‘곰 세 마리’의 촬영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MBC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방송 출연진이 실습생 자격으로 사육사 체험을 하는 것은 위법행위는 아니지만, 국보인 판다의 건강을 위해 동물원 외부 관계자의 접촉을 제한하겠다”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애니멀즈’는 15일 방송부터 ‘곰 세 마리’를 제외한 ‘유치원에 간 강아지’와 ‘OK 목장’ 코너로만 구성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