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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악역 이제 은퇴해야겠다” 이유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8:36
2015년 2월 4일 18시 36분
입력
2015-02-04 16:13
2015년 2월 4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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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사진 = 동아닷컴 DB
‘살인의뢰’ 박성웅, “이제 악역에서 은퇴해야겠다 더 이상 셀 순 없다”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한 배우 박성웅이 자신이 맡은 ‘강천’ 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살인의뢰’에서 감옥 안에서 표적이 된 살인마 강천을 연기한 박성웅은 “너무 센 역할을 맡았다”며 “이번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악의 정점을 찍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이제 악역에서 은퇴해야겠다. 이번 캐릭터보다 더 이상 셀 순 없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성웅은 또 “3개월 동안 운동했다. 차에 운동기구를 싣고 다니고 촬영이 없는 날은 집 근처에 운동하러 다녔다”며 또 “촬영할 때는 그 전날부터 물도 못 마셨다. 촬영 하면서도 내내 그래서 42시간동안 못 마신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다. 손용호 감독의 장편연출 데뷔작으로 3월 개봉 예정이다.
살인의뢰 박성웅.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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