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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K팝스타서 심사위원 혼을 쏙~ 실력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21:18
2015년 2월 2일 21시 18분
입력
2015-02-02 10:31
2015년 2월 2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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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쳐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양현석 "R&B 표현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목소리"
‘K팝스타4’ 박윤하가 국내 유명 출판사인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윤하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 3사 기습 배틀 오디션에서 특유의 청아한 창법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샀다.
이 날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한 박윤하는 심사위원 유희열에게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만든 멜로디를 박윤하 양이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양현석은 “R&B를 표현하기에는 윤하양의 목소리가 너무 아깝다” 라고 말했다.
특히 박윤하는 출판사 민음사 창업주 박맹호 회장의 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민음사는 비룡소, 황금가지, 사이언스북스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자본급 2억 원으로 2013년 매출 168억 원을 달성한 출판사다.
1966년 5월 서울대 불문과를 나온 박맹호 회장이 청진동의 한 옥탑방에서 ‘시대의 불의(不義)에 저항하겠다’는 뜻을 담아 창업했다.
1966년 설립된 민음사는 창업 이후 4000여 종이 넘는 책을 출판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박윤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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