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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이재룡 부부, 딸 예빈 공개… ‘즐거운 家’서 아빠 바보 인증한 예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6:25
2015년 1월 28일 16시 25분
입력
2015-01-28 16:22
2015년 1월 28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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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이재룡’
배우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딸 예빈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방영될 SBS ‘즐거운 家’에 이재룡의 아내 유호정과 딸 예빈이가 이재룡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즐거운 가’는 연예인들의 전원생활 도전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예빈이는 도착하자마자 아빠인 이재룡의 품에 안기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하며 ‘아빠 바보’임을 선언했다.
단아한 미모의 유호정을 빼닮은 예빈이는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즐거운 家’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게했다는 후문이다.
‘유호정 이재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호정 이재룡, 예빈이 누구 닮았나 꼭 챙겨봐야지”, “유호정 이재룡, 아빠 바보라니 너무 귀엽네요”, “유호정 이재룡, 예빈이 몇 살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룡과 유호정은 지난 1992년 종영한 KBS 드라마 ‘옛날의 금잔디’에서 커플 호흡으로 인연을 맺어 1995년 결혼해 올해 결혼 20년차를 맞았다. 이재룡의 가족이 함께 출연한 ‘즐거운 家’는 28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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