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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핑클, “이효리와 이진 머리채 잡고 싸운 이유 ‘성향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1:42
2015년 1월 13일 11시 42분
입력
2015-01-13 11:41
2015년 1월 13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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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핑클.
핑클 멤버 옥주현, 성유리가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신년의 밤’ 특집에 출연해 핑클 시절 뒷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MC 이경규는 “이진과 이효리가 머리끄덩이 잡고 싸웠다는 건 무슨 소문이냐?”고 물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옥주현은 “19살 핑클 시절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옥주현은 “이진과 성유리는 어떤 나라 어느 지역을 가든 우리 숙소와 가장 가까운 교회를 섭외하는 게 제일 첫 번째 일이었다”며 “나와 효리 언니는 어디 새로운 곳을 갈까 어디 가서 놀까 하는 게 달랐다”고 설명했다.
과거 이효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진과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운적이 있다”며 “이진이 성유리에게 귓속말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화를 내다가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웠다. 이후 서로 펑펑 울면서 사과했다”고 고백했다.
옥주현과 성유리가 녹화 중 눈물을 흘리자 전화연결을 한 이효리는 “너네가 그렇게 우니까 불화설이 나도는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핑클 근황에 대해 "힐링캠프 핑클, 다시 뭉치자", "힐링캠프 핑클, 토토가 나왔어야해", "힐링캠프 핑클, 이효리가 술을 일찍 배웠구나", "힐링캠프 핑클, 종교적인 문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힐링캠프 (힐링캠프 핑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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