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김태균, 장예원에 “얼굴이 코딱지만 하다”…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5:35
2015년 1월 7일 15시 35분
입력
2015-01-07 15:33
2015년 1월 7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예원. 사진 = 장예원 SNS
장예원
개그맨 김태균이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얼굴이 코딱지만큼 작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새 MC 장예원 아나운서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장예원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DJ 김태균은 “살다 보면 얼굴이 코딱지만 한 분들이 있는데, 여기 있습니다”라고 장예원 아나운서의 작은 얼굴에 놀라워했다.
한 청취자는 “김태균 씨 옆에 있으니 더 작아 보인다”고 글을 올렸고, 장예원 아나운서는 “아니에요”라며 수줍어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될 ‘한밤의 TV연예’ 새로운 MC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후 8시 55분 방송.
장예원. 사진 = 장예원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