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장진사단과 전속계약 "TV보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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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7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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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장진 필름있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촬영
이본 장진 필름있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촬영
이본 장진사단과 전속계약 "TV보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

이본 장진사단

배우 이본이 매니지먼트 겸 제작사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방송에 복귀한 계기가 주목받았다.

이본은 지난 해 12월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예능프로그램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방송에 복귀한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이본은 과거 활동 당시 까무잡잡한 피부와 큰 눈으로 ‘검은콩’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이후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라디오와 TV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2005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 본은 “어느 순간 드라마를 보게 되거나 연기자들을 만나게 되면 저 연기자들과 같이 호흡을 했던 사람인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어느 순간 들었다”라며 “그래서 다시 활동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방송 복귀 계기를 전했다.

한편 ‘필름있수다’ 측은 최근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다. 배우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본 장진 필름있수다 합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본 장진 필름있수다, 환영해요”, “이본 장진 필름있수다,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본 장진사단 이본 장진사단 합류]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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