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정우 “허삼관 여주인공 役, 성유리 아직 어리다”

동아닷컴 입력 2015-01-06 15:36수정 2015-01-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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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힐링캠프 하정우’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가 성유리에게 “핑클에 대한 환상이 아직 남아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 신년 특집에서는 최근에 감독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배우 하정우가 두 번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영화 ‘허삼관’의 주연과 연출을 동시에 맡은 하정우는 이날 방송을 통해 여주인공 목록에 하지원 포함 5~6명의 후보가 있었다고 공개했다. 이를 듣던 MC 이경규는 “하지원 대신 성유리를 생각해보지는 않았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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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정우는 “성유리는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성유리는 세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성유리는 “지원 언니와 나이 차이 얼마 안난다”고 장난스럽게 답해 하정우를 당황케 만들었다.

하정우는 “아직 내겐 핑클에 대한 환상이 남아 있다”며 수습하려 애썼지만, 성유리는 “다음질문 할게요”라고 하정우의 말을 끊어 웃음을 유발했다.

‘허삼관 힐링캠프 하정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삼관 힐링캠프 하정우, 하정우 너무 웃기다”, “허삼관 힐링캠프 하정우, 성유리 재치 넘친다”, “허삼관 힐링캠프 하정우, 이경규 허를 찌르는 질문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가 직접 연출 및 출연한 영화 ‘허삼관’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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