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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정다래, 은퇴 선언…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 계획

입력 2015-01-05 09:51업데이트 2015-01-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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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사진= 스포츠동아DB
정다래

수영선수 정다래(24)가 은퇴를 선언했다.

5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정다래는 지난해 경남체육회와의 계약기간을 마친 뒤 은퇴를 선언했다. 정다래는 지난해 10월 ‘제95회 전국체전’ 출전 후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래는 선수 생활 내내 허리디스크, 오른쪽 무릎 연골, 왼쪽 어깨 통증에 시달린 바 있다. 그녀는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은퇴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래는 선수 은퇴 후 유소년 지도자로 활약한다. 그녀는 조만간 서울 아현동에 ‘정다래 수영교실’를 열 예정이다.

한편 정다래는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 25초 02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다래.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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