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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MC석 난입 ‘방송 사고’… 신동엽 “귀신인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4:48
2014년 12월 31일 14시 48분
입력
2014-12-31 14:46
2014년 12월 31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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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MC석 난입’
배우 고성희가 MC석으로 난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고성희는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수상을 마친 고성희는 MC석으로 지나가 방송 사고를 냈다.
고성희의 돌발 행동에 놀란 신동엽은 “오~ 깜짝이야. 이쪽으로 지나갔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또 지나간다. 어머 웬일이야”라면서 “그쪽 말고 뒤로 가셔야 한다. 고성희 씨 생방송 중에 뭐하는 짓이냐. 귀신인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어 신동엽은 “제가 생방송 시상식을 10여 년간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다”라면서 “고성희 씨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고성희 MC석 난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동엽 반응, 꼭 영상으로 봐라”, “신동엽 때문에 엄청 웃겼다”, “고성희 MC석 난입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상자로 등장한 고성희는 “MC석에 난입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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